에버노트에서 이번에 새로운 요금제 출시 및 개편을 했습니다. 기존 무료요금제인 베이직과 유료요금제인 프리미엄 요금제에 추가로 프로페셔널 요금제를 추가하였으며, 기존 무료인 베이직요금제를 프리로 프리미엄 요금제의 이름을 퍼스널 요금제로 변경하였습니다. (요금제 페이지)

프로페셔널 요금제는 기존에 있던 프리미엄 요금제의 용량인 10GB 용량에 추가로 10GB를 추가를 해주어서 20GB의 용량을 제공합니다. 하지만 하나의 노트의 용량은 그대로 200MB인데요. 이 점은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500MB까지만 늘려줘도 좋을텐데 말이죠.

이번 요금제 추가, 개편과 함께 새롭게 에버노트에 추가가 된 기능이 있으니 구글캘린더와 계정이 연결이 된다는 점입니다. 이는 퍼스널 요금제 이상의 요금제를 사용하는 유저는 다 이용을 할 수 있으나 포스널요금제는 1개의 계정만 연동이 가능하고 프로페셔널 계정은 여러개가 연동가능해집니다. (추후 outlook도 연동이 된다고 합니다.)

프로페셔널 유저는 여러개의 스크래치 패드 위젯과 고정 노트 위젯을 사용할 수 있으며, 슬랙(Slack) , 세일즈포스(Salesforce)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와 연동이 가능해 집니다.

에버노트의 노트를 PDF로 내보내기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미 완성이 된 노트를 백업할 때 좋겠네요.

에버노트 기능 중 조금 아쉬웠던 부분 중 하나인 검색기능이 조금 더 구체화되었다고 합니다.

* 추가) 작업기능 중 다른 사람에게 작업할당을 할 수 있는 기능은 프로페셔널 요금제에 한해 추가가 되었습니다. 아마도 이 기능은 팀장급 이상되는 유저가 사용을 하면 편리할 기능 같은데 작업을 할당 받는 직원도 프로페셔널 요금제를 사용해야 이용이 가능한지는 잘 모르겠네요. *

프로페셔널 요금제는 말 그대로 사무실 업무목적으로 사용하는 유저를 위해 최적화 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퍼스널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로도 충분해 프로페셔널로 넘어갈 이유는 크게 느끼지 못하는데, 은근히 자주 사용을 하는 스크래치 패드를 프로페셔널만 여러개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조금 아쉽네요.

그리고 이번에 새로운 요금제 개편에서는 보이지 않았지만 연간 결제 요금를 살펴보면,


월별 결제를 하는 것 보다 연간 결제로 하면 가격면에서 훨씬 이득이니 단기간 사용을 하실 분이 아니라면 연간결제로 저렴하게 이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기존에 여러명이 협업과 프로젝트로 사용할 수 있는 최고 등급의 서비스인 에버노트 팀즈 요금제도 그대로 유지가 됩니다.

에버노트는 보통의 클라우드 서비스와 달리 한번 결제를 하고 만든 노트는 구독을 중지한다고 해도 사라지지 않고 계속 유지가 되어 다른 서비스에 비해 데이터 보관에 용이한 서비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에버노트도 한 노트의 용량을 200MB로 제한을 두고 있는 것인데요. 사진을 백업을 하거나 가지고 있는 각종 문서를 백업하는 용도만으로도 에버노트는 훌륭한 서비스라고 봅니다.

그리고 몇 해 전만해도 서비스가 종종 멈추는 현상이 있었는데, 이 문제는 지금 많이 없어진 상태이고 속도도 만족스러운 서비스입니다.